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아주경제에 “이달 초쯤 촬영했다”면서 “천주교 신자들이 마음을 모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주교 신자 연예인들은 작곡가 노영심이 작사·작곡한 ‘코이노이아(Koinonia)’를 합창했다.
안성기, 김희애, 김태희, 가수 바다, SG워너비 김진호, 스윗소로우 송우진, 방송인 최유라, 발레리나 김주원,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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