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미국의 5월 개인 소비 지출이 11조 8308억 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등 내구재에 대한 소비가 증가해 신장률은 전월보다 확대됐다. 관련기사미국 6월 소비신뢰 85.2, 2008년이후 최고치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2.9%… "한파로 경기위축" #개인소비 #미국 #상무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