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공식행사로 26일 오전에는 지난 4월 선정된 공식여행사 10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을 논의했다.
이후, 본격적인 연계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세종청사(옥상정원), 밀마루전망대, 청남대, 하이트진로 청원공장, 오박사마을(농촌체험마을) 등을 방문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공식여행사와 코레일 관광업계관계자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우수한 엑스포 연계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관람객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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