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창업 셀렉토커피, 소원을 말해봐 제작지원 등 활발한 마케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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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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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렉토커피 제공]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지난 몇 년간, 커피숍 창업 시장이 성황을 이루면서 커피전문점들이 이색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실속 있는 커피숍 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셀렉토커피(www.selecto.co.kr)는 성공적인 커피전문점 창업을 위한 사업설명회, 메뉴 차별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국적인 가맹점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렉토커피는 커피전문점 창업 관련 마케팅 이외에도 매장 고객을 위한 이벤트 프로모션,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SNS 운영, 여름 신메뉴 출시 등 고객 만족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6월 23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제작지원에 나서면서 대중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홍수 속에서 전국적으로 셀렉토커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확산과 더불어 방송매체를 통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오는 7월 3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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