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해외 IT 컨설팅 사업을 위한 양 기관의 공동협력 △해외진출 관련 정보 및 경험 교환 △해외진출협력사업 발굴 및 개발 협의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보화 노하우와 우수한 보건의료 시스템을 연계,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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