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6월 28일 미녀 아나운서 '오늘의 띠별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운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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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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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아름, 김진수, 김효정 = 6월 28일, 오늘의 띠별 운세. 미녀 아나운서 오늘의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쥐띠: 얻는 만큼 잃는 것도 있으니 욕심 부리지 않아야 마음을 다치지 않는다. 새로운 변화를 취하고자 한다면 당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실행하라.

소띠: 아군과 적군이 한데 모여 당신을 얻으려고 하는 날이다.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립적인 입장을 세우는 것이 좋다.

호랑이띠: 하는 일이 다소 지겨우면 오늘 하루는 잠깐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괜찮다. 그렇다고 직업을 바꾸는 건 위험하다. 단비가 내리니 곧 백가지 열매가 맺을 수 있겠다.

토끼띠: 항상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덕분에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없었던 사람은 오늘 하루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게 좋다.

용띠: 뜻밖에 횡재를 하니 생활이 태평하다. 당신이 원하면 재물이 생기고 연인도 생긴다. 다만 그 좋은 기운은 당신이 그 자리에 있어야 얻을 수 있는 복 이겠다.

뱀띠: 이웃에 경사가 생기니, 기분이 매우 흡족한 날이 예상된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승진이나 보너스 등의 부가적인 혜택이 따르게 될 것이다.

말띠: 재운이 자신도 모르게 증가하고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면 아쉬울 수 있겠다. 원하는 대로 진행된다고 너무 자만하면 그 운이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으니 겸손하고 자중하면 좋겠다.

양띠: 좋은 기회가 찾아오지만, 준비하고 있지 않는다면 허무하게 지나갈 수 있다. 후회해도 안타까워해도 지나가 버린다면 다시 오지 않는다. 미리 대비하고 정비하는 편이 유리하다.

원숭이띠: 자신의 잘못보다는 타인의 잘못으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오늘은 평소 보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쌓으면 힘든 난관도 무난하게 넘길 수 있다.

닭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아끼던 어느 하나를 잃을 수 있다. 선택의 기로에서 중대한 결단을 요하는 하루가 되겠다. 요행을 바라는 마음만 억제한다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다.

개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대인관계가 어렵다는 걸 느끼게 될 수도 있는 날이다. 상대방으로 인해 마음속에 고민거리가 생길 수도 있으니,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대하라.

돼지띠: 두 개의 사랑을 꿈꾸고 있으면 빨리 마무리하기 좋은 날이다. 특히 재혼인 경우는 더 늦기 전에 결정짓는 것이 옳다. 늦어질수록 좋지 않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띠별 운세” 아나운서 김효정입니다.
직장인 10명 가운데 8명은 만성피로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피로를 느끼는 직장인들은 신체적 피로감보다는 정신적 피로감에 더 시달린다고 하는데요, 만성피로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력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무기력할 때는 천연 종합 영양제인 꿀이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과일이나 해조류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6월 2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먼저 베스트3입니다.

첫 번째, 토끼띠 1951년생입니다. 예전부터 고민하며 노력한 일이 생각대로 이루어집니다. 이보다 보람찰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토끼띠 1987년생입니다. 오늘은 주변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기쁜 하루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용띠 1964년생입니다. 갑자기 재물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관리를 잘하면 득이 되고 못하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국가대표 괴물투수죠? 최초로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해 ‘다저스맨’으로서 활발한 활동 중인 류현진 선수가 87년 토끼띠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2006년 프로 야구 데뷔 첫 해 최다승리, 최다탈삼진, 평균자책 1위로 투수 3관왕에 오르며 신인상과 최우수 선수상을 동시에 석권했는데요, 신인이라고 하기엔 믿기 힘든 뛰어난 활약으로 '괴물' 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류현진 선수, 오늘은 주변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 기쁜 하루가 된다고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워스트3입니다.

첫 번째, 용띠 1988년생입니다. 일을 처리할 때 정에 이끌리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뱀띠 1989년생입니다. 도박은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자칫하다가는 패가망신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개띠 1982년생입니다. 주변에 당신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몸가짐에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워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이 노래 다들 아실 텐데요, 예쁜 남자로 떴지만, 지금은 상남자라는 별명이 더 어울리는 배우죠? 배우 이준기씨가 82년 개띠인데요, 이준기씨는 팔색조 같은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어떤 작품을 하든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KBS 새 드라마 ‘조선총잡이’로 브라운관에 복귀하셨는데, 남상미씨와의 멋진 호흡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준기씨, 오늘은 주변에 당신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행동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6월 28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 베스트, 워스트였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들은 매일매일 쌓이는 인생의 무게에 시간이 흘러갈수록 희망을 잃어갑니다. 꿈은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데요, 꿈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가능성입니다. 우리 축구대표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비록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한 희망찬 미래가 반드시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4년 뒤를 기약하면서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료제공=포춘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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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사진=아주경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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