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에 들어간 70대 숨진 채 발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8 19: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28일 오후 5시 23분께 울산시 남구 십리대밭교 아래 태화강에 이모(72)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이날 수영을 할 것처럼 물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몸을 움직이지 않은 채 떠올랐다는 목격자의 말과 평소 지병을 앓았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