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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인박물관, 상여 장식물 용수판 579점 공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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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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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익박물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인사동 목인박물관이 상여의 주요 장식물인 용수판 579점을 공개하는 전시를 열고 있다.

 목인(木人)박물관은 사람과 동물의 모습이 조각된 국내·외의 전통적인 목조각상 1만2000여점이 소장되어 있는 목조각 전문박물관(서울시 등록 제19호)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용수판은 각양각색의 용의 모습과 사람 · 도깨비 · 꽃 등 다양한 도상과 의미를 살펴볼수 있다. 전시는 9월 5일까지. 입장료 5000원, 19세 미만 및 65세 이상 3000원. 관람객에게 음료를 제공한다.(02)722-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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