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30억 재벌설 해명 "다른 회사보다 월급 많을 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9 16: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재벌설 해명[사진제공=S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맨 조세호가 30억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서 조세호의 부모님이 룸메이트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날 조세호 아버지는 글로벌 대기업 IBM 한국 지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 어머니는 30억 재벌설에 대해 "그냥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높은 회사에 다닐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4시 1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