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가든, 블루베리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에서 운영하는 수목원 제이드가든이 블루베리 수확 시기를 맞아 '블루베리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블루베리 수확 체험은 매일 오후 2시에 제이드가든의 블루베리원에서 1회 진행된다. 1인당 1만원으로 블루베리 300g을 수확할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블루베리 팥빙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블루베리 팥빙수 1개(3인분 기준) 당 1만2000원의 체험료로 신선한 블루베리가 듬뿍 들어간 블루베리 팥빙수를 입맛대로 직접 만들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에 더캐빈에서 1회 진행된다.

블루베리 수확 종료 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선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1회 최대 30명 한정으로 선착순 예약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http://www.hanwharesor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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