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30일 논산서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개소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30 15: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도내 남부권 7개 시·군 관할…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추진 -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테이프컷팅장면[사진제공=충남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 논산 등 도내 남부권 7개 시·군을 관할하는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개소식이 30일 전낙운 도의원, 김현규 도 복지보건국장과 황명선 논산시 시장
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신설되는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논산시를 비롯해 보령·계룡시, 금산·부여·서천·청양군 등 도내 남부권 7개 시·군을 관할하게 되며, 앞으로 노인학대 신고·상담·예방·교육·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5월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수탁법인으로 논산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죽림원’을 선정한 바 있으며, 관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직원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