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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일 연 5% 이자 혜택을 주는 '종합자산관리계자(CMA) R+ 신한카드'를 내놓는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액에 따라(30만~100만원 이상) CMA 금리를 3.7%에서 최대 5.0%까지 받을 수 있다.
카드를 처음 받은 달부터 1개월까지는 이용액과 상관없이 최소 3.7% CMA 금리를 보장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출시 기념으로 CMA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서 카드까지 동시 발급받는 고객에게 특급호텔 1박 이용권 및 서울 여의도 63빌딩 뷔페 2인 식사권을 준다.
온라인으로 카드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B&O) A8 이어폰,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한 사은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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