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통해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한 젊은 감각의 위스키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다.
더클래스 부띠끄에서는 신제품 체험 외에도, 이 제품과 어울릴 수 있도록 부띠끄를 찾은 남성들의 이미지를 변신시켜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실제로 전문가들이 방문 남성의 눈썹 손질과 헤어 스타일링, 그리고 간단한 패션소품의 변화로 한결 젊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꿔주게 된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더 클래스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낸 위스키다.
또 남성의 잘 빠진 수트를 연상시키는 형태에 투명한 누드보틀로 눈에 띄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인회사 ‘시모어 파월’에 의해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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