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대 위치한 월계 4구역은 2만3710㎡의 대지에 326가구를 신축하는 공사다.
2010년 시공사로 선정된 두산건설은 올 6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고 월계 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사업지는 인근에 녹천역이 위치했고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쉽다. 근린공원이 가까워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과 생활환경이 우수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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