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성수기 여름휴가 기획전 선봬

[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여름휴가의 급을 올리세요'라는 주제로 성수기 여름휴가 기획전을 선보였다.

사계절내내 힐링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부와 보라카이 상품이 각각 59만9000원, 57만9000원부터 준비돼 있으며 코타키나발루와 다낭 상품을 각각 69만9000원, 54만9000원부터 소개하고 있다.  단 유류할증료는 별도다. 

노랑풍선은 중국 만리장성과 천안문광장 등 북경의 곳곳을 돌아보는 북경 여행상품을 상품가 19만9000원(유류할증료 별도)부터 준비했다. 

노랑풍선은 여름 휴가상품을 예약후 결제완납한 고객에게 롯데면세점 3만원권 선불카드 교환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이벤트페이지(http://www.ybtour.co.kr/Event/event/2014/0625_ev_all/index.asp)를 통해 살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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