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칼봉산·연인산 자연휴양림, 8월 예약 시작… 접속자 폭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1 09: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휴양림 [사진=해당 기사와는 무관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자연휴양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고산자연휴양림' '칼봉산자연휴양림' '연인산자연휴양림' 등 휴양림 관련 단어들이 오르내리며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식을 취하려는 인파가 자연휴양림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전국 유명 계곡과 숲, 산 등에 위치한 37개 국립 휴양림은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들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산자연휴양림 다녀왔었는데, 정말 좋다", "칼봉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언제 되는 거야?", "연인산자연휴양림 가고 싶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월 예약이 시작된 '고산자연휴양림' '칼봉산자연휴양림' '연인산자연휴양림' 등의 예약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자 폭주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