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시민들이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용자 중심 메뉴와 간편한 메인페이지 구성에 중점을 뒀다”고 1일 밝혔다.
메뉴 이동이 쉽고 빠르도록 3단계 하위메뉴까지 나타내었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서비스는 ‘자주찾는 서비스’로 구성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전면 개편된 열린시장실에서는 민선6기 공약사항과 현안 추진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SNS(트위터, 페이스북)도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