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자사의 스마트폰 G3가 유럽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 온라인 IT 매체 레 뉘메리크는 G3의 카메라 기능을 언급하며 “다재다능한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
영국의 IT 매체 모바일 초이스는 “G3의 5.5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는 여느 경쟁모델들을 능가하고 카메라의 색상은 날카롭고 생기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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