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말까지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차 미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부품 가격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사고차 수리에 대해 부품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 콜 센터(080-001-1886) 또는 전국 14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