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형 식사하셨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형식과 강민경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형식과 강민경은 이날 제 4회 창원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린 희망콘서트에서 만나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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