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손보업계 최초 암·뇌출혈·심근경색 3억 보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2 11: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동부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각 1억원씩, 최대 3억원을 보장하는 ‘우리가족 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루게릭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중근근무력증 등 4대 신경계통 질병 진단 시 최대 5000만원, 류마티스관절염 진단 시 최대 200만원을 보장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화재 홈페이지(idongbu.com)와 콜센터(1588-0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