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화학]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LG화학이 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중국 난징시 정부와 전기차 배터리 공장 진출을 위한 투자 등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중국 난징시 루어췬 부시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이날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LG화학]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