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이번 루헨스 광고를 통해 업무에 집중하거나 운동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숨겨두었던 송중기의 남성미는 누나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송중기가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통해 몸이 건강해졌다는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후문이다.
루헨스의 이번 CF는 '언제 어디서나 좋은 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확히 알고 건강하게 물을 마시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