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7/03/20140703005950126945.jpg)
[사진=MBC 애브리원 제공 및 화면 캡쳐]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 멤버 성열은 리더 성규의 장점에 대해 “회사에 정산을 해달라는 어려운 말들을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성규는 “내가 희생정신이 있다. 이 모든 게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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