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형진의 씨네타운' 오인천 감독님, 하늘, 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오인천 감독과 강하늘을 옆에 두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인천 감독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은과 강하늘은 오인천 감독의 영화 '소녀괴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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