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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제공]
노랑풍선에 따르면 6월 9일부터 2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직원들의 지지를 받은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시상식의 주인공은 일본팀 김민경사원, 동남아1팀 최용근계장, 미디어홍보 권태은과장, 국내팀 이희원차장 등 총 8명이며, 각각 우수 스마일 직원으로 선정되어 5만원권 문화상품권을 포상받았다.
밝은 사내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된 노랑풍선 스마일 캠페인은 지난 6월 27일을 끝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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