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MBC 떠난다 “개인적 사유” 행보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3 15: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현진 아나운서[사진 제공=MBC]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서현진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한다.

MBC 관계자는 3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서현진 아나운서가 2일 퇴사 의사를 밝혔다”며 “(퇴사 이유는) 지극히 사적이라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현재 아나운서국은 그가 맡았던 프로그램 후임 진행자를 물색하고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MBC에 입사해 ‘불만제로’, ‘원더풀 라이프’, ‘MBC 파워 매거진’,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 등을 맡아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