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보유하고 있는 해외원서 DB까지 2400만종을 구축했다.
이 중 인기도서 1000만종의 해외원서를 인터넷교보문고에서 검색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나머지 도서에 관해서도 독자가 찾는 책이 있으면 주문하여 제공한다.
특히 인터넷교보문고 해외원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스페셜 오더(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도서를 현지 출판사를 통해 즉시 수급하는 개인주문 서비스)’를 대폭 개편,편의성을 높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