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로 유명한 이원복 교수는 ‘종교와 건축’을 주제로, 문화에서 정신적 바탕이 되는 종교와 그에 따른 건축 양식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 사전 예약시스템과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미술관 명사 초청 특강>은 국내 유명 인사들의 강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매 월 1회 진행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02)3710-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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