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재청 제공]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3일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창덕궁을 방문했다. 이날 창덕궁을 안내한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펑 여사에게 김영택 화가의 부용정 판화를 담은 패를 선물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영화 중국시장 진출 활성화 기반 조성, 한-중 영화공동제작 협정 체결시진핑과 함께 방한한 펑리위안 여사, 알고보니 인정받은 '베스트 드레서' #시진핑 #창덕궁 #펑리위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