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약품 신약출시효과 우려에 닷새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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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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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한미약품이 신약출시 효과가 기대에 못미친다는 증권가 분석에 닷새째 약세다.

4일 오전 9시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거래일보다 700원(0.71%) 내린 9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인 에소메졸 미국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1만8000원으로 낮춰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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