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신도시 골드클래스 분양에 모델하우스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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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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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배곧신도시 골드클래스 모델하우스가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배곧신도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등이 예정되며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으로 최근 수도권 주택 분양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지역.

세종건설이 배곧신도시 B4 블록에 건설 중인 ‘배곧 골드클래스’는 지하 1층, 지상 25층, 전용면적 65~83㎡, 10개 동, 총 690가구 규모로 구성되는 대단지 아파트이다. 전용면적 65~73㎡의 중소형 평형대가 전체 가구 수의 85%를 구성하고 있으며 배곧신도시의 개발 호재에 우수한 입지 조건이 더해지며 분양 전부터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크게 주목 받아왔다.

배곧 골드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교육 환경이다. 단지와 바로 인접해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학교, 고등학교, 유치원, 공공 도서관 등이 위치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 여건이 갖춰지게 된다.

또한 단지 앞쪽에 조성되는 준주거 용지에 다양한 근린상가가 들어서며 인근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마트 등의 대형 상업시설 입점이 예정돼 있어 편리한 생활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수인선 ‘달월역’과 제3경인고속도로 ‘정왕IC’가 가까이 위치해 도로와 지하철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인천공항으로의 접근 또한 용이하다.

단지 내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 역시 배곧 골드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이점.

아이를 위한 ‘실내 놀이방’과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관’, 입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이 마련되며 작은 도서관과 독서실도 함께 꾸며져 배곧신도시 내 건설되는 아파트 중 단연 돋보이는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전체 단지의 45%에 달하는 조경 면적 역시 눈길을 끄는 요소. 넓은 조경 면적과 함께 ‘버스쉘터’, ‘여성친화마당’, ‘놀이터’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성될 예정으로 단지 안에서의 자연 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돼 온 종일 햇볕을 누릴 수 있으며, 통풍도 우수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주부의 동선까지 고려한 주방가구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가변형 벽체, 자녀방 바닥재, 안방의 드레스룸과 붙박이장 등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대형 팬트리를 비롯한 식탁 옆 북카페, 자녀방 기본 붙박이장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한편 ‘배곧 골드클래스’는 계약금 1200만원(전용면적 65㎡)으로 2차 계약금이 별도로 없는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2016년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문의(031-520-1905)
 

[사진=배곧골드클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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