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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식 남광토건 대표이사(앞줄 왼쪽 넷째)가 장기근속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장식 대표이사는 “경영진이 모범을 보이고 직원들을 존중하며 위기를 극복해 내겠다”며 “변화를 요구 받기 전에 스스로 변화해야 지나온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고 남광토건의 100년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결과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의 저력을 바탕으로 차분히 준비해 나간다면 분명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광토건은 지난 1947년 ‘남광토건사’로 창립해 1954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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