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에릭 성준, '연애의 발견' 첫 대본 리딩 현장…웃음꽃 폈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4 20: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정유미 에릭 성준[사진 제공=JS픽쳐스)]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첫 대본 리딩 현장에 배우 정유미, 에릭, 성준의 모습이 화제다. 

4일 ‘연애의 발견’ 제작진은 이달 1일 진행된 첫 대본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대본 연습에 참여한 정유미, 에릭, 성준, 윤진이, 윤현민, 김슬기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 에릭, 성준 등은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연출을 맡은 김성윤 감독은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방송 마지막 날 즐겁게 쫑파티할 수 있도록 좋은 과정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연애의 발견’은 본격 리얼연애드라마로 한여름(정유미)이 옛 남자친구 강태하(에릭)와 현재 남자친구 남하진(성준) 사이에서 고민하며 펼치는 연애담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8월18일 첫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