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지난 3~4일(현지시간)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쉬서우성(徐守盛) 후난성 서기와 두자하오(杜家毫) 성장과 함께 후난성 창샤(長沙) 시찰에 나섰다. 4일 리 총리는 후난성 남차그룹(南車集團) 주저우(株洲) 전기기관차 주식유한공사를 방문해 개발연구 및 판매 상황 등을 살펴봤다. [후난 = 중궈신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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