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업은행]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홍기택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왼쪽)과 울리히 슈뢰더 독일재건은행 행장이 지난 4일 로마에서 개최된 제2차 G20 개발금융기관장 회의에서 통일금융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홍 회장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 아부다비국립은행의 알렉스 썰스비 행장을 만나 무역금융 확대 및 자금조달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관련기사글로벌인프라펀드, 4조원 규모 카자흐스탄 석탄화력발전소 투자 검토홍기택 회장, 독일 KfW 등과 통일금융 협력 강화 #산업은행 #통일금융 #홍기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