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특가 항공권 취소하면 '수수료 폭탄'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항공업계 ‘특가 항공권’ 환불 시 ‘수수료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환불 수수료가 50%에 달하거나 아예 환불을 금지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권 구입 취소시 위약금 과다·환급 거절’에 대한 민원이 전체의 29.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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