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온라인상에 퍼진 자신의 졸업 사진이 이상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날 홍진영은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하고 싶다"며 "초등학교, 고등학교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리포터 박슬기는 "중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해주겠다"면서 홍진영의 중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귀엽고 깜찍한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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