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6일 오후 5시 20분경 인천 남동구 고잔동 재생업체(생활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천공단소방서 소방차 18대가 긴급 출동하여 15여분 만에 진화하였고 공장 2층짜리 1개동(454.04㎡)건물이 전소되어 소방서 추산 9,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고잔동 재생업체공장 화재[사진재생=인천공단소방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계자 및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관련기사인천공단소방서, 연수동 함박마을 버려진 신생아 발견인천공단소방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 열어.. #남동구 고잔동 #인천공단소방서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