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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용준형, 한해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주치지 말자'의 주역들이 함께한 자리라 더욱 눈길을 끈다. 용준형은 모세의 '마주치지 말자'의 프로듀싱, 한해는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마주치지 말자'는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장르로써 웅장한 스트링과 파워풀한 리듬이 모세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진 인상적인 곡으로써 5년 만에 컴백한 모세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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