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현씨. 지금 기뻐할 시간이 없어. 빨리 녹음하러 가야 돼. 나 한 시간 반 기다렸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창민은 대전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전역식을 가진 이현, 그리고 에이트의 또 다른 멤버 백찬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창민과 이현 보기 좋다", "두 사람이 사이가 좋구나", "사진이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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