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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JB전북은행장(왼쪽 넷째)과 내외빈 등이 7일 인천 연수구 소재 JB전북은행 연수지점 개점식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은행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JB전북은행이 인천에 네 번째 지점을 열었다.
JB전북은행은 7일 인천 연수구 먼우금사거리 부근에 연수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JB전북은행은 연수지점 개점으로 인천 4개, 서울 12개 등 수도권에 16개의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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