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물 전문 TV채널인 애니멀 플래닛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세계에서 쥐(rat)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2위는 보스턴, 3위 볼티모어가 뒤를 이었고, 영국의 수도 런던이 7위, 프랑스의 수도 파리가 8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알래스카 남서부의 미국령 군도인 알류산스의 랫 아일랜드와 쥐에게 우류를 먹이는 사원이 있는 인도의 데쉬노크가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