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캐나디언 랍스터 페스티벌’ 진행

[콘래드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콘래드 서울이 캐나다 출신의 미슐랭 2스타 셰프인 조나단 구슈(Jonathan Gushue)를 초청한 가운데 일등급 캐나다산 랍스터 정찬을 선보이는 ‘캐나디언 랍스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페스티벌은 대표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37 Grill & Bar)’에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조나단 구슈는 이번 랍스터 페스티벌을 위해 최상급 캐나다산 랍스터인 포슈 랍스터(Fourchu Lobster)와 한우, 된장, 김치, 검은깨, 흑마늘, 더덕 등과 같은 자연 친화적인 한국 식재료를 십분 활용한 랍스터 정찬 6코스를 특별히 선보인다.

‘캐나디언 랍스터 페스티벌’ 디너 가격은 16만원(1인 기준, 세금 포함)이다. (02)6137-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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