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카카오스토리 오픈 한달만에 3000명 몰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8 11: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한은행]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달 2일 공식 오픈한 ‘신한은행 카카오스토리(카스)’ 오픈 한 달여 만에 약 3000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몰렸다고 8일 밝혔다. 일 평균 100~200명의 고객이 신한은행의 카스에 가입하고 있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카스에서  ‘가족 및 친구 등 주변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와 짧은 글들을 고객들에게 매일 전달하고 있다.

신한은행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스토리앱의 ‘친구찾기’에서 ‘신한은행’ 검색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