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공식응원가 ‘아이 쉐이크(I Shake)‘는 ㈜아이디엔터테인먼트의 재능기부로 제작됐으며 대회가 마무리되는 12월까지 대회 홍보, 기념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 쉐이크’는 경쾌하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으로 가수 미풍과 5인조 여성댄스그룹 틴트가 참여했다. ’모두의 축제 속에 모두가 하나 되어 신명나게 놀며 대회를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

8일 오전 조직위원회 포토존에서 열린 2014인천장애인AG 공식응원가 사용 협약식에서 서정규 조직위사무총장과 임인채 (주)아이디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 세번째부터)가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조직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