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잭니콜슨 흉내 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가른 볼까무섭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Toni Garnn)과 해변에서 발리볼 잭니콜슨 닮아
잭니콜슨을 흉내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연인 토니가른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7일 외국의 한 매체는 잭니콜슨을 흉내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가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찐 모습으로 덥수룩한 수염에 흐트러진 헤어로 충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Toni Garnn)과 함께 해변에서 발리볼을 즐기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전해들은 팬들은 그의 살찐 모습에서 잭 니콜슨의 모습이 보인다며 갯츠비로 돌아와 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GlobalNews 유튜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