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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농원에서 조치원복숭아를 수확하는 모습]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요즘, 칠보농원에서 한 농민이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세종시는 1908년 농촌진흥청의 전신인 권업모범장이 조치원읍 봉산리에 과수시범포를 설치하면서 복숭아를 집중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560농가가 350여ha에서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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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농원에서 조치원복숭아를 수확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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