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에서 규모 M5.8 지진 발생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일본 기상청은 8일 오후 6시 5분경에 홋카이도(北海道) 이시카리(石狩) 지방 남부에서 규모 M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진원지는 북위 42.7도, 동경 141.3도로 이에 따라 연안 지역의 해수면의 높이가 다소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진으로 인하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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