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 지역서 규모 5.1 지진 발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9 09:21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중국 서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카스(喀什)지구 마이가이티(麥蓋提)현에서 9일 오전 5시 52분(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망(新華網)이 전했다. 중국지진대는 지진이 발생한 정확한 지점은 북위 39.3도, 동경 78.3도이고 지진의 깊이는 8㎞라고 밝혔다. 지진의 진앙지는 마이가이티 현에서 71km, 카스지구에서는 197km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 상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관련기사인도네시아 서부에 진도 6.0 강진멕시코 남부서 규모 7.1 강진 발생 #지진 #신장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중국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내수진작"보다 "기술혁신"...2025년 중국 양회 분석 2중국에 또 '딥시크 모먼트'...AI비서 '마누스' 돌풍 3中 실업률 2년 만에 최고치…주민 소득증대 '초점' 소비동원령 발표 4민영기업이 미·중 전쟁 '첨병'...민영경제 살리기 나섰다 5"中 기술주가 뜬다…한국서 中주식 구매 광풍" 中관영매체 보도 6中 검열 뚫은 무삭제 할리우드 영화 '존윅4'…흥행은 '글쎄' 7中전문가 "韓 '민감국가' 지정은 美경고…한·미 동맹 균열" 1안덕근 장관 "美 차·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곧 발표 예상" 2롯데손보, 나홀로 '예외모형' 논란에…감사인 "불확실성 있다" 3항공업계, 올해 주총 키워드는 '경영 변화' 4이재용, 베이징 샤오미 자동차공장 방문··· 레이쥔 CEO 만났다 5불확실성 커진 美…中으로 시선 돌리는 수출기업 63.6조원 유상증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김동관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 달래기' 7삼성전자 사칭 사이트, 반대 매매물량 신청 유도..."3만3000원" 1연금개혁 후폭풍…여야 3040 의원들 "청년 위한 노력 없다" 2대통령실 "일몰 전 주불 진화에 총력 기울여야" 3尹 "산불 진화 과정서 숨진 대원 명복…정부, 빨리 진화하라" 4주불가리아 北 대사 약 1년 만에 부임…신임장 제정 5우크라 대사 "北포로 국제법 따라 처리…흥정 사안 아냐" 6여야 소장파 "연금개혁 논의에 청년세대 참여 보장해야" 7최 대행 "산불 재난사태 3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긴급지원" 1'산청 산불' 사망 4명·부상 6명…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종합) 2의성산불 안평면, 안계읍, 금성면 일대로 번져…주민 230명 요양병원 2곳 분산 대피 중 3작은 불씨로 시작한 경북 의성 지역 산불, 산불이 할퀸 자리 초토화 4경산의 중고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하며 시국 선언 5중대본부장, 의성 산불 현장 방문…"진화·피해 수습 총력" 6주말 산청·의성·울주 휩쓴 대형 산불 원인은 '실화' 7꺼지지 않는 의성 불...산림당국 이틀 연속 '야간대응 체제' 1안덕근 장관 "美 차·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곧 발표 예상" 2항공업계, 올해 주총 키워드는 '경영 변화' 3정밀지도 달라는 구글 공세에…네이버지도, 외국인 공략 강화 4이재용, 베이징 샤오미 자동차공장 방문··· 레이쥔 CEO 만났다 5불확실성 커진 美…中으로 시선 돌리는 수출기업 63.6조원 유상증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김동관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 달래기' 7삼성전자 사칭 사이트, 반대 매매물량 신청 유도..."3만3000원" 오늘의 1분 뉴스 '산청 산불' 사망 4명·부상6명…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민주 "최상목 탄핵, 굴하지 않고 추진할 것" 尹 변호인단 "대통령, 24일 형사재판 공판 준비기일 불참" 의총협 "40개교 중 35개교 휴학계 반려…나머지도 다음주 처리" 한·중·일 "한반도 평화는 공동 책임…정상회담 조기 개최" 위트코프 특사 "푸틴, 트럼프 총격 당시 기도…러-우 휴전 1~2주 안에 달성 예상"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인사이드 차이나 'AI 매출 3%' 공개한 SKT…KT·LG유플도 AICC·DC 확장 집중 포토뉴스 의성 산불 현장에 투입된 산림청 헬기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열차 탈선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심사 출석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사진으로 보는 중국 'AI 매출 3%' 공개한 SKT…KT·LG유플도 AICC·DC 확장 집중 "예상치 못한 충격도 준비" 中총리, 경제 자신감 원천 中발전포럼 23일 개막… 이재용, 팀쿡 등 글로벌 CEO 총출동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司法界或迎"动荡一周" 4 dead, thousands evacuated as wildfires ravage southeastern S. Korea 第2四半期の電気料金据え置き…韓電が燃料費調整単価を現水準に維持 Phiên tòa luận tội Tổng thống Yoon dự kiến có thể sẽ được công bố sớm nhất là vào nửa cuối tuần sau?
주요기사 불확실성 커진 美…中으로 시선 돌리는 수출기업 "예상치 못한 충격도 준비" 中총리, 경제 자신감 원천 ‘시계제로’ 삼성…이재용의 선택은 우크라군 소식통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